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원 사재기 (문단 편집) ===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새벽 차트 추이는 이상하다? ===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은 주로 인지도가 낮은 발라드 가수들이다. 발라드는 장르의 특성상 템포가 상당히 느린편이므로 늦은 밤 새벽에 청취자들이 몰리는 편이고 이는 사재기의심을 받는 가수들 뿐만 아니라 모든 발라드 곡이 마찬가지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의심을 받는 3곡들 중[* 멜론은 2018년 7월 18일을 끝으로 새벽 차트를 폐지하였다. 그러므로 그 이전에 나온 곡들로 추려지는데 이러한 의심을 받는 곡들은 장덕철의 '그날처럼', 닐로의 '지나오다', 숀의 'Way back home' 3곡뿐이다.] 숀의 'Way back home'은 새벽차트 개편 이후에 상승을 한 곡이며 이미 멜론 측에서 정상적인 스트리밍 추이라고 [[https://m.mk.co.kr/star/musics/view/2018/07/449344/|밝힌 바 있다]]. 장덕철의 '그날처럼'의 경우에도 1위를 찍은 1월 6일까지 새벽에 차트가 급상승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새벽에 아이돌에 밀려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며 가장 많이 오른 경우가 37위에서 33위로 올랐을 때이다. 닐로의 '지나오다'의 경우에도 비슷하다. 새벽1시에서 2시 사이에 차트가 소폭 상승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그 외 새벽 시간대엔 오히려 떨어졌다. 닐로가 새벽에 지속적으로 순위가 올랐던 상황은 4월 11일 단 하루로 이는 이미 닐로의 곡이 유명세를 탄 직후라 자연스러운 흐름에 불과하다.[* 심지어 그날조차 새벽 4시엔 급락하였다.] 닐로의 '지나오다'가 폭발적인 차트상승을 보였던 건 단 두 차례, 3월 24일 0시, 1시 차트 뿐이다.[* 211위 -> 97위 -> 47위] 이 마저도 이용자수의 증가세로 보면[* 2000명 -> 4000명 -> 8000명] 이용자수가 촘촘히 밀집된 중하위권 곡들의 특성상 충분히 차트 상승이 가능한 수치이고 새벽 시간대라고도 보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